#1
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공방을 갔고 남는 시간으로 소일거리 알바를 시작했더니 시간이 순삭
#2
새해가 되고 나서야 슬슬 여러가지 미뤄둔 일들을 정리하는중이다 블로그도 그중에 한가지
#3
작년에 하던 하이우동호텔

그림체 귀엽고 빠르게 흘러가는 게임이라 재밌었는데 내가 바빠지면 하기 힘든... 매일매일 출석하는게 중요하니까 그치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했음 손님이 많아지고 메뉴가 다양해지면 저렇게 쌓아두고 먹더라ㅋㅋㅋㅋㅋㅋ
#4
토스 이런점이 재밌고 맘에듬. 단순한거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이런 소소한 이벤트좋음 센스있음


